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9번째 타운홀 미팅을 내달 6일 경남에서 연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미팅, 그 아홉 번째 순서는 경상남도"라며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할 도민 200분을 모신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 방위산업, 항공우주,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가장 촘촘하게 집적된 경상남도는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수많은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그리고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이러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할 때"라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달라.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일은 오는 2월 6일이며,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된다. 참여 신청은 내달 2일 12시까지 네이버폼( https://naver.me/FE3bnGIJ)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