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새해 의정활동 시작…주요업무보고·조례안 심사

한순희·이락우·박광호·최재필 의원 5분 자유발언
조례안 3건·보고 2건 등 모두 7개 안건 심사·청취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

경북 경주시의회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최재필 의회운영위원장은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관광 정책 보완 방향 제시' △이락우 2025APEC정상회의추진지원특별위원장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경주 유치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한순희 의원은 '경주시 실버체육 활성화 필요성 및 방안'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은 '노인 공경을 통한 품격 있는 경주 구현'에 대해 발언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시정에 관한 보고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한순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락우·박광호·최재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제공

30일부터 2월 4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3건과 보고 2건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한다.

이중 경주시의회는 김동해 의원이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295회 임시회는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동협 의장은 "올해는 역대급 재정 확보를 발판 삼아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시의회는 현장 중심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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