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경북대학교와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교육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2년제인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이 4년제인 경북대 사회복지학부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부터 경북대학교 3학년 입학정원의 3% 이내, 사회복지학부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 이내에서 연계교육과정 이수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연계교육과정 운영협의회도 구성해 연계 교과목 운영과 실무형 연구 인재 프로그램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대구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인 '대구형 파워풀 공유 캠퍼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