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포항 대전환 '을 내걸고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지사는 2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30년 뒤를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면서 "이제는 관리의 정치가 아니라 전환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포항의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포항·영천·영덕·청송을 잇는 뉴시티 구축, 정치·기업·행정·시민이 참여하는 '포항지역상생특별위원회' 출범, 포항도시개발공사 설립 등 '포항 대전환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