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선박부품 제조업체서 가스 질식…50대 병원 이송

연합뉴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선박구성부품 제조업체에서 가스 질식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9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분쯤 광양읍 세풍리 소재 사업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직경 600mm 파이프 내부 작업 중 아르곤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뒤 오후 2시 30분쯤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여수지방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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