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창립 아티스트이자 밴드의 한류를 이끈 FT아일랜드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28일 밝혔다.
이어 "FNC엔터테인먼트의 설립 20주년을 맞는 2026년에 회사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FT아일랜드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FT아일랜드는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며 신뢰를 쌓아온 만큼, 서로의 소중함을 잘 아는 관계로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FNC는 FT아일랜드의 전담팀을 구성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밀접한 관리로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알렸다.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천둥' '너 올 때까지' '사랑후애' '바래' '사랑사랑사랑' '지독하게' '프레이'(PRAY) '윈드'(Wind) 등 많은 곡으로 사랑받았다.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일본 주류(메이저) 시장에도 정식 데뷔해 오리콘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해외 투어로 무대를 확장했고, 국내 유수 음악 페스티벌의 간판 출연자(헤드라이너)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