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충청노회가 다음달 27일 복대교회에서 '2026년 충청노회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예장통합 충청노회(노회장 신조우 목사)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복대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연합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예배는 신조우 노회장의 인도로 장로 부노회장인 김동군 장로(내수교회)의 기도, 부서기인 김덕신 목사(충북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주안교회 주승중 위임목사의 설교로 진행된다.
또 서기 김성환 목사(참좋은교회)의 인도로 충청노회 세계선교부장 김기정 목사(샘물교회)의 '세계선교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이어 국내선교부장인 한성원 목사(시온교회 )가 '충청노회 산하 교회 부흥을 위한 기도'를 한다.
이어 교육자원부장인 박재필 목사(청북교회)의 '거룩한 다음세대 부흥과 사회적 이슈를 위한 기도'와 서기 김성환 목사의 '각 교회와 개인의 필요를 위한 기도'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부노회장인 김석환 목사(증평제일교회)가 축도를 할 예정이다.
충청노회는 "말씀과 기도로 영적 회복을 이루는 거룩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도회에서 모든 교회가 다시 한번 주 안에서 하나가 되고 사랑과 용서의 능력을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