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라이딩 끝판왕' 캠핑카 등장![오늘점심]

대치동에 등장한 '라이드 끝판왕'… 이제는 캠핑카까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대치동 학원가, 언제나 라이딩 차량들로 붐비는 곳이죠?
그런데 요즘 조금 낮선 풍경이 포착됐다고 해요.

학원 앞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 한 대.
관광명소도 아닌 곳에 여행객이 잠시 들렀을리도 없고…
학원 수업을 기다리는 아이의 대기실 겸 휴식실 용도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온라인이 술렁이고 있어요!

대치동에서 흔히 말하는 '라이드'는
부모님이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 주고,
근처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태우는 문화인데요.
이제는 그 대기 공간이 카페도, 차 안도 아닌 캠핑카로 진화(?)한 셈이죠.

목격담에 따르면 안에서 쉬고, 밥도 먹고,
공강 시간에는 잠도 자고, 단속이 뜨면 한 바퀴 돌았다가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학원 스케줄이 촘촘한 대치동 현실과,
아이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쉬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합쳐진 결과로 보여요.

반응은 좀 엇갈리고 있어요. '혼잡한 길가에 주차는 민폐'라는 의견과
'쉴 공간이 마땅히 않으니 이해된다'는 의견까지 다양해요.

차 안에서 문제집 풀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침대 달린 캠핑카에서 쉬는 시대까지 온 셈인데요.
사교육 풍경도 어느새 '글램핑급'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네요!

쉐프 한 줄 : "학원 대기실이 캠핑카, 대치동 클래스인가요…"

"강남 분유라더니…" 압타밀 리콜 소식에 맘카페 술렁

압타밀 분유. 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있는 분유, '압타밀' 먹이고 계신 부모님들! 주목하세요.

유럽에서 판매된 프리미엄 분유 '압타밀'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독소가 검출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예방적 리콜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유통된 특정 배치 제품이 대상인데요,
문제의 물질은 가열해도 잘 사라지지 않는 독소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국내 공식 수입사와 식약처는 "한국에 정식 유통된 제품은 이번 리콜 대상과 무관하며,
검사 결과도 모두 안전했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미 해외 직구로 제품을 구매해 먹여온 부모들 사이에서는
불안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에요.

맘카페에서는 불안을 호소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고요,
중고장터에도 '미개봉 압타밀' 매물이 갑자기 늘어나기도 했다네요.

공식 유통 제품은 문제가 없다고 하니 과도한 공포는 경계해야 겠지만
해외 리콜 소식 하나에 육아 커뮤니티와 중고시장까지 시끌시끌한 모습에
분유 하나에도 얼마나 많은 책임이 얹혀 있는지 느끼게 되네요!

용산·과천·성남 등 수도권에 6만가구 공급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류영주 기자

정부가 '9.7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서울 용산·태릉과 경기 과천·성남 등 도심 내 알짜 부지를 활용해 총 6만 가구를 공급하는 세부 실행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역대상지 수공급 규모비중(%)
서울26곳3.2만 호53.3%
경기18곳2.8만 호46.5%
인천2곳0.1만 호0.2%
합계46곳6.0만 호100%

주요 전략 사업지 상세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용적률 상향을 통해 기존 6천 호에서 4천 호 추가 확대 (2028년 착공 목표)
·과천 경마장·방첩사 (9.8천 호): 시설 이전 후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조성 (2030년 착공 목표)
·노원 태릉CC (6.8천 호): 경관 보호를 위해 중저층 위주로 공급 (2030년 착공 목표)
·성남 금토2·여수2 (6.3천 호): 판교 테크노밸리 배후 주거지로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
·강남 서울의료원 남측 (518 호): 비즈니스 시설과 결합한 '스마트워크 허브' 조성

왜 중요한가

·공급 속도전: 외곽 신도시보다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입주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입니다.
·직주근접: 용산, 판교, 홍릉 등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 인근에 주거지를 마련하여 출퇴근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체크포인트

·속도전 지원: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이전 계획 수립: 과천 경마장 등 대규모 시설의 이전 계획이 올 상반기 내 얼마나 구체화될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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