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사이언스가 건기식&바이오 생태계 27년간 집약된 노하우로 건강기능식품 OEM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B2B 통합 플랫폼 'FAST OEM'을 공식 런칭했다. 그러면서 파트너사에 커스터마이징 지원, 초기 사업자 진입 장벽을 낮춘 '성장 가속형' 모델을 제시한다고도 28일 밝혔다.
이번 'FAST OEM'의 핵심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약 1만 5천평 규모의 부지에 대형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젤리, 액상, 분말, 정제, 캡슐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 전반의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고객사가 원하는 콘셉트에 맞춘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FAST OEM'은 건강기능식품 등 소량 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공급 전략을 채택해 초기 사업자의 재고 및 자본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고객사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성장 가속형(Growth-Accelerating) 파트너십'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FAST OEM'은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는 목표를 두고 'B2B 헬스케어 컨버전스 플랫폼'으로서,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OEM/ODM 제조와 더불어 자사의 R&D 연구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 CDMO 서비스와 DTC 유전자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소분 서비스 등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B2B 사업 전반을 기획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본 플랫폼을 통해 모두 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그 외에 반려동물 건강식품 OEM 사업,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원료의 국내외 유통 사업 등 고객사와 함께 폭넓은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에이치엘사이언스 관계자는 "FAST OEM은 27년의 건기식 제조·유통 역량을 고객사의 핵심 역량과 컨버전스하여 공유하고 상생하는 플랫폼"이라며, "초기 사업자부터 대형 브랜드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 체계를 통해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상담은 'FAST OE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