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 속으로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8일 송천1동에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송천1동'을 주제로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 및 경로당 방문 등으로 구성된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송천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과 만나 민선 8기 전주시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민생 회복·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범기 시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갖고 있다"면서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연두순방은 2월 5일 효자5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