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는 지난 1월 28일, 서울 마포구의 한 베이킹 스튜디오에서 보육시설 아동 10명과 함께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어떤 경험을 기억하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으며, 아이들은 공단 봉사단원들과 일대일로 어우러져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특별한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맛보며 "영상으로만 보던 유행하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훨씬 재밌고 맛있다"라며 남은 쿠키를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용구 본부장은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처럼 평범하면서도 즐거운 일상의 경험을 풍부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소통과 배려가 담긴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