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가정·회사에 '음쓰처리기' 설치 지원…최대 70만원

가정용 최대 30만원 지원

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송파구 제공

경남 양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에도 가정과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가정용은 최대 30만 원, 사업용은 최대 7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올해 예산은 1억 6천여만 원이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집과 회사 내 감량기기 2698대에 7억 6900만 원이 지급됐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설치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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