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치프레이즈는 팬들과 함께 호흡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 과정부터 팬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팬 공모전에는 수많은 작품이 접수됐으며, 연맹은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8개의 최종 후보를 엄선했다. 이후 온라인 팬 투표 30%, 구단 관계자 심사 30%, 전문가 심사 40%를 합산한 결과 '우리 곁에, K리그'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은 물론, 전국 경기장 배너와 각종 굿즈(MD), 공식 캠페인 등 연맹의 모든 자산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K리그 주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아디다스 유니폼 1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