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올해 저소득층 500가구 전세금 대출 보증·이자 지원
경기도는 오늘부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4500만원까지 전세금 대출을 보증해 주고 4%의 이차보전금을 최장 4년간 지원하며, 신규 대출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경기도, 장애인 동물교감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는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 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사업은 특수학교 및 복지시설 장애인에게 동물과의 교감을 기반으로 한 생명 존중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천만 원,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해야 합니다.
신청 자격은 동물복지 교육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사업자,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다음 달 13일까지 지원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금지 풀린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과 경기도 연안의 야간 조업을 오는 3월부터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한 인천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은 북위 37도 30분 이남 서해 해역에서 꽃게 성어기인 3월부터 야간에도 항행과 조업이 허용되며,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연간 약 13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앞서 정부는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해 1982년부터 초치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의 야간 항행과 조업을 금지해왔습니다.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 내정
경기도는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박 내정자는 정성호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특히 지난 10대 경기도의원 시절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경기도는 박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도의회에 요청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계획된 임시회 기간에 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3기 신도시 속도" GH, 올해 공사·용역 4193억원 발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등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물량은 공사 53건과 용역 252건 등 모두 305건입니다.
공사와 용역 모두 고양, 안산, 남양주 등 주로 3기 신도시 지역에 집중됐으며, 상세 발주계획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