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호전된 반면 비제조업은 악화했다.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월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7.7로 전월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과 업황 개선 영향이 컸다.
2월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95.3으로 나타났다.
1월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8.8로 전월보다 4.2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과 채산성 악화가 주요 요인이다.
2월 전망지수는 89.1로 전월 대비 9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 요인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수 부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