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다 득점' 세라핌, 대구 합류…"세징야·에드가에게 배우겠다"

세라핌 영입. 대구FC 제공

K리그2 대구FC가 검증된 공격수 세라핌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대구는 27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세라핌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으로 대구는 2026시즌 승격을 위한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세라핌은 지난 시즌 수원 삼성 소속으로 13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K리그 무대 적응을 마친 검증된 자원인 만큼, 기존 대구의 공격을 이끌던 세징야, 에드가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를 모은다.

측면 공격수인 세라핌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을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왼쪽과 오른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을 갖춰 대구의 공격 전술에 다양성을 더할 전망이다.

세라핌은 "세징야, 에드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선배들에게 배우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겠다"며 "개인과 팀의 유일한 목표는 승격이다.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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