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도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올해 5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보행관리기 등 500만 원 미만 중소형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영농경력 3년 이상 경지소유 면적 5ha 미만 영세 농업인으로 익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중소형 농기계 2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농가에 1950여 대의 농기계를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