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정시모집 경쟁률 5.53:1, 지난해보다 두 배 높아

군산대학교 대학본부 전경. 군산대학교 제공

국립군산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2.35:1)보다 두 배 가량 높은 5.53:1을 기록했다.

군산대학교는 최근 추진한 학사제도 혁신과 학생 복지 강화, 진로 취업 지원 확대 등이 경쟁률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군산대학교는 소속 제한을 최소화하고 졸업 시기 선택을 유연하게 하며 전과 절차를 자율화하고 전공 선택 시 정원 제한을 두지 않는 'B·E·S·T 학사 체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는 이와 함께 학년·학과·횟수 무제한'의 3무(無) 전과제도 도입을 통해 전과를 활성화하고 전과 후 96%의 학생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군산대학교는 또 등록금은 18년 연속 인하 또는 동결하고 성적 소득맞춤형 학비감면 장학금은 확대하고 22개 노선 31대의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유연한 학사 체계와 교육혁신 정책이 학교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과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형 대학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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