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농자재창고서 불…자체 진화 50대 화상

쓰레기 소각 중 발화 추정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6일 오후 7시 54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A(50)씨가 손 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창고 등이 타 약 24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74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 1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부주의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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