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6·3 지방선거 체제 가동…국회의원 회의 열고 전략 점검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 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략 회의를 열며 선거 대응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시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방향 설정과 함께 행정통합 등 주요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이를 정책과 공약에 반영해 부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방선거 전략 논의…지역 현안 전방위 점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부산 지역 국회의원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대응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선거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행정통합을 비롯한 주요 지역 이슈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당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별 핵심 과제를 정리하고, 향후 정책 개발과 공약 구체화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선거 대응 체계 본격 가동…정책·비전 마련 박차

부산시당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방선거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부산 재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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