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단장 장태영목사, 지휘 김재석)가 27일 오후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현대관악의 젊은 거장 야곱 드 한(Jacob de Haan)의 '사랑의 협주곡', '태평양의 꿈'을 비롯해 디즈니랜드의 대표음악, 마이클잭슨의 히트곡을 관악으로 재편성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베라루체 성악 앙상블이 특별출연해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주기도문'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장태영 단장은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성실하게 연습해 온 단원들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박수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키즈스트라 동해 청소년 관악밴드는 지난 2016년 꿈나무(센터장 이현정), 한사랑(센터장 유재민목사), 대흥(센터장 김성중목사) 지역아동센터가 연합하여 창단했으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관악밴드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