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는 의과대학이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영국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발표한 올해 세계대학순위 의학 부문 평가에서 국내 14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순위는 국내 기준 지난해보다 세 계단 상승한 것이며, 이번 평가에는 국내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27개 대학만이 이름을 올려 더욱 의미 깊은 성과라고 충북대는 설명했다.
THE 세계대학순위는 교육여건(29.5%)과 연구환경(29%), 연구품질(30%), 국제화(7.5%)와 산학협력(4%) 등 모두 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매겨진다.
충북대 의대 관계자는 "이번 순위 상승은 교수진의 헌신적 연구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에 꾸준히 투자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