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18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 졸음쉼터 인근 도로에서 아이오닉 차량이 아반떼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를 운전하던 A(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미상의 원인으로 고속도로 1차선에 멈춰있던 아반떼를 뒤따르던 아이오닉 운전자 B(20대)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에게서 음주 운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차를 세운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며 "B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