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남동 빈 점포에 입점하면 임차료 지원"

울산 중구,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 임차료의 최대 80% 지원

울산 중구청사 전경. 중구 제공

울산시 중구는 26일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중구는 우선 소상공인 15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나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임차료 지원을 통해 신규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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