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 「서동욱의 진심」 출판기념회 성료

'서동욱의 진심' 출판기념회장. 서동욱 전 의장 제공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의 자전에세이 「서동욱의 진심」 출판기념회가 24일 오후 2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순천의 미래를 둘러싼 공감과 지지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국회의원과 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의 축사가 잇따르며 서동욱 전 의장을 향한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나타났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서동욱 전 의장 등의 '서동욱의 진심' 출판기념회장 앞 기념촬영. 서동욱 전 의장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서동욱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순천이라는 분명한 비전을 제시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 순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국회의원(순천 갑)은 "정치는 계약서 없는 약속의 영역으로 결국 믿을 수 있는 것은 정치인의 진정성과 양심"이라며 "순천에서 가장 진정성 있는 정치인을 꼽자면 서동욱"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정과 시정을 연결할 수 있는 신뢰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힘을 실었다.
 
주철현 국회의원(여수 갑)은 "서동욱 전 의장의 순천을 향한 진심이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순천과 전남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욱의 진심' 출판기념회. 서동욱 전 의장 제공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광양)은 "12년간 의정 활동을 함께하며 지켜본 서동욱 전 의장은 경험과 신뢰를 모두 갖춘 정치인"이라며 "오늘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모습에서 앞으로의 큰 역할을 기대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책 전반에 흐르는 진심은 순천에서 50년을 살아온 사람만이 담아낼 수 있는 깊이"라며, "교육과 지역의 대전환 과정에서 보여준 헌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욱의 진심이 순천의 빛과 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순천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됐고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함께 했다.

서동욱 전 의장 측은 서 전 의장의 삶과 정치 철학에 공감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대규모 인파가 운집한 모습은 향후 행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서동욱 전 의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이 책은 정치적 성과를 나열한 기록이 아니라 순천에서 살아온 한 시민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라며, "진심은 때로 늦게 닿기도 하지만 결국 통한다고 믿는다.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순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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