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락산 산불 6시간 만에 초진…사찰에서 발화 추정

오전 2시 반쯤 화재…8시 18분 초진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났다. 현재 큰 불길은 잡혔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7분쯤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일대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94명과 차량 52대, 헬기 등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는 수락산 중턱에 있는 사찰 수암사에서 시작돼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은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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