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총 1127명의 선수단(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해 7개 동계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과 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은 강릉 하키·컬링센터에서, △빙상(쇼트트랙) 종목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3월에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국내 정상급 동계 장애인선수들도 여럿 참가할 예정이다.
'꿈을 향한 도전! 비상하라 강원에서!'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장애인동계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대회 관련 소식과 현장 이야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