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농협이 농업인 실익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환원사업 확대를 위해 '2032년 상호금융 2조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2025년말 현재 상호금융 총자산은 1조1827억원으로, 세부 추진계획도 수립했다. 2028년 1조5천억원, 2030년 1조7천7백억원, 2032년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진해농협은 지난해 상호금융 1천억원을 순증, 연체율도 1.56%로 양호하며 경남도 내에서 최상위권이다.
배상오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더 많은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농협에서 환골탈태하는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상호금융자산 2조원 달성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농업인 실익향상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