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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강서 얼어붙은 강 건너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6-01-25 19:54
사고 현장. 옥천소방서 제공
충북 옥천에서 얼어붙은 강을 건너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25일 오전 10시 49분쯤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금강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물속에서 A(60대)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A씨는 얼어있던 강을 걸어서 건너다 얼음이 깨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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