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

올해 들어 첫 검출,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주간 운영

주남저수지 방역.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검출은 지난해 11월 이후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예찰 지역으로 지정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하고, 공동방제단·시군 소독차량 등을 투입해 주변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할 계획이다.

또, 가금농장의 폐사 여부와 특이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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