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눈까지 '펑펑'…서울·경기 일부 '대설주의보'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는 23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파에 이어 눈까지 펑펑 쏟아지면서 빙판길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10시10분 서울 동북·서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 동북권의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다.

서울 서북권(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과 서울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은 오후 10시 10분과 오후 10시 각각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가 10시 50분을 기해 해제됐다.

이날 오후 9시50분을 기점으로는 경기 광명과 인천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인천은 발효 10분 뒤 해제됐다. 경기 파주와 양주, 동두천, 가평, 연천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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