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같이 일하실 분 구해요!
연봉은 약 6천만 원 선, 숙소·식사·장비·이동비까지 전부 제공.어때요? 지원하시겠어요?
영국 남극조사단이 극지 연구기지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공개 모집 중이라고 해요.
조리사부터 전기 기술자, 목수, 선박 운영, 기상 분석까지 직종도 다양해요.
말 그대로 "지구 끝에서 하는 정규직"입니다.
다만 근무지는 만만치 않아요.
1년의 절반은 해가 뜨지 않고, 기온은 영하 8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죠.
잠깐 밖에 둔 커피가 순식간에 얼어붙고, 기본 복장이 '내복 포함 다섯 겹'이라는 곳.
그래도 지원자들은 "극한 환경에서 팀워크로 버티는 공동체 생활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출근길에 펭귄을 마주치는 회사, 상상만 해도 좀 설레는데요?
쉐프 한 줄 : "출근길 영하 80도, 동료는 펭귄"
中크루즈들 "한국으로 배 돌려~"
부산과 인천 항구에 요즘 거대한 배들이 줄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상하이나 톈진에서 출발한 크루즈를 타고
중국인 관광객 수천명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있는건데요.
8~10시간을 머무는 짧은 일정이 대부분이지만
먹거리, 성형 등 알찬 코스를 소화한다고 해요.
부산항에 올해 입항 예정인 중국 크루즈만 170척이 넘는데,
이건 지난해의 22배 규모라고 하네요!
인천항도 지난해보다 10배 넘는 중국발 크루즈들이 몰려올 예정이라고 해요!
이런 현상의 배경에는 중일갈등이 있어요.
사이가 좋지 않은 일본 대신 한국을 찾는거죠.
전문가들은 "한한령과 코로나로 막혔던 중국관광이
다시 열리는 신호"라며 반가워하는 분위기에요!
지자체들은 신이 났어요.
위챗과 중국 여행 플랫폼에 부산 홍보 광고를 걸고
크루즈 선사 임직원을 초청해 팸투어를 여는 등
여느때보다 관광객 유치에 '진심'이랍니다.
쉐프 한 줄 :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구리까지 사상 최고가…中에 구리바(동괴) 등장
금·은에 이어 구리까지 사상 최고가를 찍고 있는 가운데,중국 최대 보석시장에 아예 '구리바(동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골드바처럼 반짝이는 1kg짜리 구리 덩어리를
"투자용"이라며 팔기 시작한 건데,
가격은 4만~6만 원대. "금이 부담되면 구리라도?"라는 심리를 노렸다는 평가에요.
하지만 인기가 붙자마자 바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보석상가 측이 "여긴 귀금속만 판다"며 구리바 전량 철수 조치를 내린 겁니다.
겉보기엔 바(bar)인데, 규정상은 그냥 '금속 덩어리'라서 퇴짜를 맞은 셈이죠.
전문가들은 구리바 투자에 꽤 냉정합니다.
가공비·포장비가 붙어 실제 구리 가격보다 비싸고,
되팔 땐 절반 값밖에 못 받을 수도 있다는 것.
만약 누군가 구리바 투자를 권유한다면 먼저 잘 알아보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