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의 원룸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의 5층짜리 원룸 2층에서 불이 났다.
신원 미상 인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7~8명도 다쳐 함께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 진화 인력 57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1시 29분쯤 진화를 완료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