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교직원 관사 관리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실거주자 중심의 관사 운영과 주기적인 관리를 통한 주거 여건 개선, 미활용 관사 해소, 신증축 지양에 관사 운영의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따라 입주자 선정에서 직급 위주 배정을 지양하고 간헐적으로 거주하거나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교직원은 퇴거 조치하기로 했다.
또 교육지원청 통합관사는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입주자가 없어 활용되지 않는 관사는 돌봄교실이나 휴게실, 창고 등으로 용도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실거주자 중심의 관사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장거리 출퇴근 교직원의 주거 여건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관사는 단독주택 259세대와 아파트 13세대 연립관사 947세대 등 모두 1219세대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