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TF 회의 개최

순천시는 지난 21일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TF 첫 회의를 진행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 21일 정광현 부시장 주재로 TF 첫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과 주요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TF 단장인 정광현 부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TF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3개 팀, 11개 부서, 18명으로 구성된 TF 운영과 함께 최근 반도체 전담팀(1팀 3명)을 신설해 유치 대응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전남도·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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