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 동계올림픽' 선수촌 방문 유승민 "현지 지원, 끝까지 챙기겠다"

동계올림픽 대비 현장 점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방문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사진 가운데).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올해 열리는 동계올림픽, 하계 아시안게임(AG)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앞두고 현장 중심 점검 일환으로 2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했다.
 
대한체육회는 유 회장이 이날 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지도자 간담회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 종목별 훈련 현황과 과학·의무 등 선수 지원 체계 전반을 보고받았다. 이후 훈련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컨디션 관리와 급식 지원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대비 지도자 간담회에서는 종목별 훈련 여건과 중장기 경기력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유 회장은 "K-스포츠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면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지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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