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선 전 강원도의원, 6·3지선 불출마…원주시장 선거 지지

정유선 전 강원도의원. 정유선 전 강원도의원 제공

정유선 전 강원도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출마를 포기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원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전력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의원은 "제10대 강원도의원으로서 제가 현장에서 발로 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시민 여러분의 신뢰 덕분이었다"며 "4년간 총 48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약 60억 원 규모의 지역 민생 예산을 확보해 일자리·교육·복지·학교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원주의 변화를 이끌 구자열 전 강원도 비서실장의 당선을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며 "구 전 실장은 원주의 문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행정 전문가다. 제가 발의한 조례와 확보했던 예산이 일회성 성과로 끝나지 않고, 구자열 시정에서 원주 시민 전체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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