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올해 초등학교 430여 학급에서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을 운영한다.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은 실제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으로 구현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참여형 교육이다.
역할극에는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강사가 침여해 현장 교원과 사전 시나리오 검증과 수업 시연을 진행하고 교육에 나서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역할극의 핵심 가치로 회복적 정의 실천에 두고 갈등과 상처의 책임을 묻는데 그치지 않고 관계회복과 공동성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관계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