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사상 첫 코스피 5천선 돌파를 일제히 반겼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2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지수가 장중 5천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기록"이라며 "대선 직후 주가가 2770포인트에 불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코스피 5천 달성이 끝이 아니다. 만연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뒷받침해왔다"며 "앞으로도 주가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적 제도를 만들어서 코스피 6천, 7천 시대를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코스피 5천선 돌파를 언급하며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당정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코스피 5천 시대의 꿈은 이뤄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 행복 시대를 위해 함께 가자"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