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가 영철과 정숙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상연하 특집'을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맺어져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의 정체는 영철-정숙으로 밝혀졌다. 이미 두 사람은 혼인신고까지 했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영철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이제 솔로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막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더 일찍 할 걸 싶더라"며 "1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난 영철은 정숙에게 "혼인신고는 했지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며 "만약에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너랑 있고 싶다. 내 아를 낳아도"라고 고백했다. 이에 정숙은 "너무 고맙다. 감동이다"라며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한편, '나는 솔로'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영철과 정숙은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