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주택 화재…"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작동 추정"

화재 진화 후 모습. 대전소방본부 제공

21일 오후 6시 33분쯤 대전 동구 용전동의 5층 규모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건물에 있던 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에어컨과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반려묘가 주방에 설치된 전기레인지 작동 버튼을 건드리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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