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8시 8분쯤 강원 원주시 반곡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거리에서 버스와 승용차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버스가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멈춰서면서 1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각각 옮겨졌다. 사고 충격으로 전력 공급이 끊어지면서 반곡동과 개운동, 행구동 등 약 1천 세대 정전이 발생했다.
원주시는 관련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으며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 진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