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2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의 정책 추진을 돕는 정책자문위는 향후 1년간 정부의 국정과제 내용과 연계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활동한다.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교육분야 총괄)을 역임한 홍창남 부산대 교수가 맡았다.
위원에는 학계·연구원·교육 현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8명이 위촉됐다.
교육부는 새로 제기되는 교육 쟁점들에 유연히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에서 새로운 논의 주제를 계속 발굴하고, 필요시 새로운 분과를 개설하거나 관련 전문가를 위원으로 추가 위촉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책자문위가 교육부와 현장 사이에서 공감과 협력을 위한 가교가 돼 우리 교육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혜를 나눠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