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수강·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과 자격증 취득 수강료 또는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19세에서 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시험 20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자격증 886종의 응시료와 수강료를 연 2회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

다만 수강료는 교육청 등록 학원 또는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수강에 한해 지원되며 희망 청년은 오는 11월 말까지 연중 수시로 정부24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이 역량을 갖춰 원하는 일자리를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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