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올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계절별 전시회를 구상하고 있다.

봄에는 튤립을 중심으로 한 화사한 봄꽃 전시를, 여름에는 토란과 수련을 비롯한 수생식물 전시와 함께 제비고깔 속 식물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계절별 테마전시를 선보인다.

가을에는 국화과(科) 식물과 자생식물인 가는잎향유 등 향기 식물을 주제로 '봉자페스티벌(봉화 자생꽃 페스티벌)'과 '가든 하이킹'을 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관람객 편의와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트램 이용 요금을 인상한다.

성인 기준 트램 이용 요금은 편도 2천원에서 4천원으로, 청소년(만 7세~만 18세)은 3천원이 적용된다. 장애인과 만 6세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 연령은 기존 만 2세 이하에서 만 6세 이하로 확대했다.

수목원은 트램 영수증을 지참한 관람객 대상으로 2월 한 달 동안 가든샵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시원한 숲길로 연결된 39개의 전시원을 약 3시간에 걸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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