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는 반도체공학과 김도영 교수가 첨단산업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23년 8월부터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을 맡아 반도체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반도체 집중교육을 위해 반도체설비유지보수, 전력반도체, 반도체설비유지보수(집중몰입), 전력반도체(집중몰입) 등 4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여 기업과 교육과정 개발, 운영, 학생 취업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또 부트캠프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울산시청에 반도체 전담 부서가 신설되는 등 지역 내 반도체 산업 거버넌스 구축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 교수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