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7년 신규 국가예산사업 37건 확정

익산시가 2027 신규 국가예산사업을 선정했다.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37건 491억 원을 확정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분석해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했으며 21일 최재용 부시장을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산시의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 구축과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분원 설립, K-메가복합 영상단지 등이 꼽혔다.

익산시는 신규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부처 단계 예산 편성부터 단계별 맞춤 전략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은 익산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이들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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