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본죽 등 신규 참여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의 참여 업소가 늘고 있다.
 
청주시는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곳과 탕화쿵푸 마라탕 14곳 등 모두 45개 음식점이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새롭게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상제 참여 업소는 왕천파닭 25곳을 포함해 모두 70곳으로 늘었다.
 
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
 
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2천~3천 원의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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