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슈퍼카 질주, 수도권에서?' 슈퍼레이스, 올해 일정 확정…8월 용인 나이트레이스 개최

슈퍼레이스의 자랑인 나이트레이스가 올해는 수도권에서도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경기 모습. 슈퍼레이스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의 올해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는 슈퍼레이스의 명물인 나이트레이스가 수도권에서도 펼쳐진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해 8라운드로 펼쳐진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레이스를 벌인다.

특히 개막전과 최종전은 더블 라운드로 편성됐는데 시즌 초반 판도와 막판 우승의 향방이 가려질 전망이다. 시즌 개막전은 오는 4월 18~19일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치러진다.

이어 5월 24일 펼쳐지는 3라운드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의 일환으로 피트스탑 레이스로 열린다. 7월 18일 4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와 함께 나이트 레이스가 개최된다.



5라운드는 8월 22일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유일의 수도권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진다. 9월 12~13일에는 6라운드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데 전남GT도 개최된다.

최종 7, 8라운드는 10월 24~25일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열린다. 이른바 'GOLDEN MOMENTS'가 2026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는 기존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스피드웨이로 장소가 변경됐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수도권 관객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팬들이 나이트레이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수도권 나이트레이스를 많은 팬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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