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20일 애프터마켓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오후 8시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4.55% 내린 14만2500원에, SK하이닉스는 4.45% 하락한 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 대비 삼성전자는 1.86%, SK하이닉스는 1.75% 떨어졌다.
아울러 현대차(-2.40%), 두산에너빌리티(-3.88%), LG전자(-4.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1%) 등도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하락했다.
최근 코스피 급등폭이 컸던 데 따른 차익 실현 부담에 더해 그린란드를 둘러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